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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전 촬영에서 정호영-정다경-백호, 허경환-박진이가 한 팀이 되어 직접 만든 호떡을 들고 각각 거리 홍보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한 남학생에게 호떡 시식을 권유하며 "좋아하는 한국 음식 있냐?" 물었고, 남학생은 "김치찌개"라고 답했다. 박진이는 "한국말을 왜 이렇게 잘하냐?" 물었고, 학생은 "대학교에서 한국어 전공한다"며 "한국어 연습하기 위해 한식당에서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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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경환은 "개그맨 중에 아는 사람 없냐"고 질문했고,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모르겠다"는 직원의 말에 허경환은 선글라스를 벗으며 "나 몰라요?"라 물었다. 하지만 직원은 허경환을 알아보지 못한 채 "세수 해드릴까요?"라고 되물어 굴욕을 안겼다. 허경환은 멋쩍은 웃음으로 상황을 무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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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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