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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가디언지는 15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 영입전에서 손을 뗐다. 천문학적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고 자체적으로 결론을 내렸고, 에릭 텐 하흐 감독 역시 이적료에 대한 현실적 부담감을 인정하고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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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당초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강력하게 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에이스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가 사우디행을 택했고, 거기에 따른 전력 보강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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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맨유 역시 케인의 이적을 포기했다. 결국 다니엘 레비 회장의 의도대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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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케인을 원하는 팀은 리그1 PSG만 남았다. PSG는 음바페와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이강인과 강하게 연결돼 있는 PSG는 대대적 팀 개편을 원한다. 케인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영입 1순위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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