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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호는 촬영 현장을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 준 선배 마동석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마동석 선배가 제 캐릭터 토모라는 이름도 직접 지어주셨다"며 "선배는 주연 배우이시면서도 제작자이시지 않나. 배우들을 비롯해 스태프들까지 잘 이끌어주셔서 팀워크가 탄탄해졌다. 저희 팀에 세호가 두 명이어서 저도 가끔 헷갈릴 때가 있는데, 워낙 캐스팅이나 전체적인 구성을 세심하게 보셔서 스태프들과 배우들 이름까지 전부 다 외우고 계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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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은 팬데믹 이후 최초로 천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범죄도시2'의 후속작으로, 전편에 이어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 이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천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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