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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장항준, 장원석의 가입을 위한 추천서를 준비해왔다. 장도연은 "위 사람들의 특기는 영어를 못한다"고 운을 뗐고 장항준은 "장원석 대표는 영어를 진짜 잘한다. 원석이는 대구고등학교 전교 1등"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장원석도 "전교 10등 안에는 들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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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서 배우한테 메시지 좀 보내달라"는 장도연의 요청에 장원석은 "메시지는 평소에 자주 보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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