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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일리는 4월 5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5.82였다. 5월 2.31로 반등세를 보였지만, 6월 들어 다시 6.75까지 무너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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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플럿코(LG 트윈스, 8승 1.82) 페디(NC 다이노스, 10승1패 1.74) 등 타팀 외국인 선수들의 성적을 돌아보면 사령탑 입장에선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다. 오히려 나균안과 박세웅, 토종 에이스들이 기둥 역할을 해주는 형국이다.
다만 "긍정적인 부분은 두 선수 모두 구속이 올랐다는 점이다. 몸상태는 이상이 없다. 다만 제구에 문제가 있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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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초반에 선발이 무너졌지만, 박 진과 김강현이 잘 버텨주면서 롯데는 경기 중후반 반격을 가하기도 했다. 서튼 감독은 "마운드 위에서의 바디 랭귀지, 또 제구력, 경기 운영 모두 솔직히 인상깊었다"면서 "볼배합도 좋았다. 1군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들 같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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