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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정형외과 최정우 원장과 강병률 원장에게 로봇을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10여 명을 초청해 주치의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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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후에는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진료실에서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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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환자들은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지 3개월~1년 정도 지난 환자들로, 관절염의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한 다리로 걸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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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원장과 강병률 원장은 "진료실 밖에서 집도한 환자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직접 듣고 궁금증을 해결해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관절, 척추 수술은 재활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수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후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의료진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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