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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새 코너 '엄마도 좀 쉬자'에 대해 "내가 쉬려고 만들었다. 강력한 게스트를 불렀다"라며 이현이와 이혜정을 초대했다. 세 사람은 한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본격적으로 대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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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야기 주제는 출산으로 이어졌다. 이현이는 두 자녀 모두 자연분만을 했다고 전했고 이혜정은 제왕절개를 했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마지막달에 첫째의 머리둘레를 쟀는데 너무 커서 측정을 못한다고 하더라. 자연분만하면 쨀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공포심이 있었다. 선생님에게 제왕절개를 하겠다고 말했는데도 절대 안 잡아주더라. 예정일보다 빨리 양수가 터져서 병원을 갔는데 한 시간 반 만에 아이를 낳았다. 선생님이 워낙 산모를 많이 보니까 날 보자마자 중전 골반이라고 생각했다더라"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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