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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천수는 '가수 희야'로서 첫 스케줄이 잡힌 어머니를 위해 특급 서포트를 펼친다. 특히 때마침 열린 '전국노래자랑' 강화도 편에 참가할 것을 권유하며 일일 매니저를 자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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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수 희야의 첫 행사 당일 풍경도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천수 가족은 마을 잔치를 방불케 하는 엄청난 양의 전을 부치고, 플래카드와 응원 스티커까지 제작하는 등 아이돌 못지않은 조공을 준비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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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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