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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베트남 MZ 세대가 사랑하는 가수 로이와 남친의 정석을 보여주며 사랑 받는 가수 룩휘가 일타쌤 원정대에 '한국 예능 꿀팁' 전수를 요청했다. 두 사람은 "한국 예능을 좋아한다, 한국 예능에서 필요한 꿀팁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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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쌤 원정대와 만난 로이와 룩휘는 유창한 한국어로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우리가 누군지 아냐?"고 묻는 백호를 향해 "뉴이스트 백호 선배님"이라며 깍듯하게 인사했고, 백호는 "내가 베트남 가수에게 선배님 소리를 듣다니"라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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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노래부터 춤, 예능 유행어까지 마스터한 로이와 룩휘의 모습에 백호는 "우리가 뭘 알려줘야 하냐?"고 반문했고, 허경환 역시 "다 알려줬다, 갑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한국 예능에서 가장 중요한 건 리액션이다. 리액션만 잘해도 무조건 된다"며 직접 리액션을 선보이는 등 한국 예능 꿀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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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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