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태국 여행 중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하선은 16일 태국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바닥에 주저앉은 털털한 모습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귀에 꽃까지 꽂은 박하선은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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