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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사무처장은 충남 홍성고-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법조인 출신으로 장애인-비장애인 스포츠를 두루 아우르는 '어울림' 체육행정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8~2011년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일했고 이후 대한체육회 이사 및 고문변호사, 법제상벌위원, 대한당구연맹, 대한탁구협회 공정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 및 감사로 일하며 다양한 비장애인체육 현장의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적극 개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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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공식 업무에 나서는 이장호 신임 사무처장은 "서울시체육회 업무 경험 및 다양한 체육단체 활동을 바탕으로 체계적이면서도 진취적인 체육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 단체 및 선수, 동호인들과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항상 낮은 자세로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서울 만들기에 전념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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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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