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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박동원(포수)-오스틴 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김민성(2루수)-이재원(1루수)-문성주(좌익수)가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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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투수는 유영찬. 함덕주는 홀드, 고우석은 세이브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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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 양석환의 사구를 발단으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LG는 호수비로 7회초 만루 위기를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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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염 감독은 "투수들은 이민호가 선발로서 자기역할을 해주었고 박명근 유영찬 함덕주 고우석이 어려운 상황들을 잘 막아주며 불펜의 힘으로 승리할수 있었다"라며 "유영찬의 4승 축하하고 승리를 위한 우리 선수들의 집중력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1만8826명의 관중이 방문했다. 염 감독은 "주말시리즈 첫경기인데 많은 팬분들이 오셔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승리할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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