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몸짱 부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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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미나는 "우리도 이제 몸짱커플 되나요"라며 "남편 다음주 팬미팅 때문에 한달간 혼자 열심히 운동가더니 제법 근육이 후덜덜"이라며 남편의 달라진 몸을 공개했다.
이어 "저도 이틀 연이어 헬스장 왔어요"라며 "요즘 폴도 게을리했더니 체력이 좀 약해짐"이라며 전혀 약해보이지 않는 성난 등근육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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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이날 자신의 채널 '필미커플-17살 연상연하 부부'에서도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그녀는 "30대 때 운동을 많이 해서 20년 동안 2kg 이상 찌거나 빠진 적이 없이 유지했다. 근데 어느 순간 나잇살이 빠지기 힘들더라. 어느 순간 52kg 아래로 내려가기 힘들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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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릴 때 운동을 많이 하니 근육을 5년 정도 유지했다면, 40대 후반이 되면 근육 유지도 힘들다. 나이 들어서 54~55kg 유지도 힘들어서 폴댄스를 하게 됐다. 이제야 식단 안 하면서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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