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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유튜브 '근황올림픽' 채널에 출연한 노을은 "카페 오픈 한 달 차"라며 주문부터 제조, 청소 등 카페 전반을 책임지는 사장님 포스를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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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노을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 라는 생각에 카페나 펍, 바, 고깃집에서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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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고깃집 알바할때 술이 들어가 격해지고 갑질하는 손님도 계셨는데 당시 '나의 아저씨' 드라마 보면서 극중 아이유 삶이 내 삶 같더라. 나랑 처지가 비슷한것 같아서 많이 공감했다"며 가족, 멤버, 팬들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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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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