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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를 통해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신혜선은 출연작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수많은 대박작을 탄생시킨 배우다. 특히 판타지 로맨스 장르에서는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 '판타지 로맨스 무패 여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도 신혜선의 대표 판타지 로맨스작이 무엇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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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최신작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신혜선은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 역을 맡았다. 신혜선은 "제가 판타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어느 순간 깨달았다. 판타지를 조금 멀리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이번 생도 잘 부탁해'를 제안받았고, 이나정 감독님의 연출 방향성과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을 굳혔다"며 멀리하려던 판타지 로맨스를 다시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염색도 나름 해보고 처음으로 앞머리를 잘라봤다. 작품을 하면서 앞머리가 있었던 적은 처음"이라고 밝혀 인생 19회차 반지음으로의 변신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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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오늘(17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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