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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화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국주는 "썸네일을 만들면서 쓸만한 사진을 캡처 하는데 할 게 너무 없더라"면서 "'아 내가 이렇게 만나고 있었구나'라는 아주 미안함과 아무리 내가 털털한 캐릭터지만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면서 화장을 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기사에 점점 '이국주 테니스 치더니 살 빠졌다'는 기사가 뜨면서 이 영상을 보면 '도로 요요 왔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엉망이어서"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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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풀고 밀가루 대신 라이스페이퍼에 재료를 올리는 다이어트 식. 이국주는 너무 맛있는 듯 감탄을 쏟아냈다. 그때 이국주는 "요즘 '전참시' 나오고 나서 어머님들이 나한테 '어쩜 그렇게 요리를 잘해'라며 어머님들이 날 좋아해주신다"면서 "우리 엄마 요즘 나 때문에 요리 안 한다. 자신감 없다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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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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