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하지정맥류로 연매출 300억, 손가락 변형이 올때까지 일해 남편 김학래 외제차 사주고 명품 옷 사준 임미숙이다.
임미숙은 지난 16일 남편 김학래와 함께 운영 중인 부부 공식 계정에 "오랜만에 치마를 입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하지 정맥이 있었어서 한동안 치마를 입지 않았었는데 오랜만에 입어 봤다"며 "식당에서 하루 종일 손님들 맞이하다 보니 다리도 그렇고 손가락도 변형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오랜만에 조심스럽게 치마를 입으니까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 미니스커트 참 많이 입었었는데"라며 "아들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해줘서 기분이 좋네요"라고 기뻐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학래는 중식당으로 총 매출 3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명품 옷의 80%는 아내가 사준 것이고, 생일선물로 럭셔리 P사의 수입차를 임미숙에게 선물 받은 것이라고 자랑한 바 있다.
한편 김학래는 과거 연이은 사업 실패와 빚 보증 등으로 100억원에 가까운 빚에 시달렸지만, 이후 아내와 함께 19년 동안 열심히 일해 빚을 청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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