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백끼를 먹어야 끝날 수 있다'
제2회 팜유 세미나 '박나래의 백끼기행'의 이장우, 세자릿수 탈환인가. 의자가 부서지는 코믹 대형사고가 터졌다. 이 가운데 염통꼬치 100개에 '배마카세' 등 차원이 다른 팜유급 먹방이 현란하게 펼치진다. '달랏보다 더 먹는 거 같다'는 말에 벌써부터 기대감 폭발이다.
'나혼자산다' 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목포에서 제2회 팜유 세미나를 개최한다.
16일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다음 예고편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2회 팜유 세미나'가 소개됐다.
지난해 베트남 달랏으로 먹거리 여행을 떠났던 세 사람은 박나래의 고향 목포에서 '백 끼 기행'을 선언했다.
아침부터 한상 부러지게 백반을 먹은 팜유들은 아침 아점 디저트 점심 점저 저녁에 저저(저녁 그리고 저녁)까지 쉴새 없이 먹겠다고 선언했다.
이가운데 쉴새없이 명언이 터져나오는데, "배를 타야 배가 꺼지지" "배마카세"라는 등의 행복 먹방 퍼레이드 속에 전현무 박나래는 이장우를 위해 진짜 생일파티까지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베트남 달랏에서 진행된 팜유 1회 세미나 당시 전현무 박나래는 생일 케이크를 먹어보기 위해 이장우의 7월 생일을 몇달이나 앞당겨 미리 치렀던 바. 이를 떠올리며 진짜 이장우 생일에 맞춰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한 것이다.
한편 최근 몽골 여행을 다녀와 103㎏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운동으로 두자릿수를 탈환했다고 밝힌 이장우는 목포 세미나 내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표정을 지어 팬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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