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지혜가 딸의 두 돌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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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17일 "엄마 아빠 너무 못 나와서 가렸지만 후 부는 슬이 예쁘네. 요즘 힘들다고 짜증 많이 내서 미안해 슬이야. 사랑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지혜와 남편은 두 돌을 맞은 딸을 위해 야외 생일파티를 준비한 모습. 생일 케이크의 초를 힘차게 부는 한지혜 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또한 고깔모자를 맞춰 쓴 세 식구의 귀여운 모습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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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지혜는 "변덕이 죽 끓듯 드러눕고 짜증 냈다가 웃었다가 하는 2살 슬이. 덕분에 엄마도 오르락 내리락하지만 엄마도 같이 성장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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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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