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로이킴 유부남이어서 깜짝 놀란 여성팬들, 훈남 아들의 등장에 바로 태세 전환 모드 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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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민우혁이 출연했다.
민우혁은 '닥터 차정숙'에서 주인공 엄정화를 향해 직진 러브 모드였던 로이킴 역을 맡아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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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민우혁의 일상이 전파를 탄 가운데, 민우혁이 첫째 아들 이든 군이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유부남이었어?"라고 깜짝 놀란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이든은 8살인데도 남다른 다리 길이로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이든의 비주얼을 칭찬하며 "아빠처럼 크겠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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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주세요" "벌써 이든 팬이 될 듯. 완벽 청춘만화 재질"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인 민우혁은 2012년 걸그룹 LPG 출신의 이세미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자녀로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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