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심형탁이 개그맨 김태균을 깜짝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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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심형탁은 "웨딩사진 찍으러 가는 김포공항에서 혼자 앉아 있는 태균이 형을 보았다..^^ 같은 시간 바로 옆자리 비행기. 컬투쇼 제주특집을 하러 가신다고.. 옛날 4년 4개월 컬투쇼 하던 때가 생각났다. 형 반가웠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형탁과 사야는 웨딩촬영 가는 공항에서 김태균을 만났고, 4년 넘게 함께 라디오를 진행했던게 생각나 추억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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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연인 사야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두 사람은 일본에서 혼인신고를 완료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사야는 일본 유명 장난감 회사의 직원으로, 심형탁이 촬영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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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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