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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임시완, 강하늘 등 새로운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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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1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이정재는 주인공 성기훈 역을 다시 맡으며, 시즌1에서 극을 압도했던 프런트맨 역의 이병헌, 형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의문의 서바이벌에 뛰어 들었던 황준호 역의 위하준 역시 함께 한다. 딱지를 들고 참가자들을 의문의 서바이벌로 초대했던 미스터리한 딱지남 공유도 시즌2 출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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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신을 타고 시즌 2 소식이 알려지자마나, 이들은 앞다퉈 자신의 개인계정 등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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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은 특히 '새로운 참가자 new challengers!'라는 설명과 함께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를 해시태그로 달았다. 또 자신이 등장하는 클로즈업 영상 편집본을 별도 올리는 등 월드스타 등극이 코 앞인 기쁨을 표현했다.
작년 6월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은 "더욱 새로운 게임, 놀라운 이야기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며 시즌 2 제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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