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전 소속사와의 갈등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최근 츄의 채널 '지켜츄'에는 츄가 팬들과 노래방에서 추억을 만든 모습이 공개됐다.
노래방에 들어간 츄는 틴탑의 '장난 아냐'를 부르며 혼자 있는데도 분위기를 뜨겁게 띄웠다. 이어 다비치의 '8282' '또 운다 또'를 부르며 추억에 젖었다.
츄는 잠시후 밖에서 자신을 응원하던 남성 팬과 여성 팬 두 명을 불러 함께 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난 후 츄는 팬들에게 이름을 물어보며 대화를 이어갔다. 여성 팬이 "저 배우 하고 있다"라고 하자 츄는 "왠지 이목구비가 너무 예쁘더라. 그래서 어떤 회사에 들어갈 거예요?"라며 궁금해했다. 팬이 "회사가 있기 한데 아직 계약은 안 했다"라고 하자, 츄는 "계약은 조심히 해아한다. 모르겠으면 언니한테 물어보라"라며 전 소속사와의 갈등을 쿨하게 언급했다. 이어 함께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새겼다.
앞서 지난해 11월 츄의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폭언과 갑질 등의 이유로 츄를 퇴출한다고 밝혔고 이후 츄는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반박하며 갈등은 격화됐다. 츄가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민사 소송은 아직 진행 중이며 츄는 최근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시작했다. 이달의소녀는 하슬, 여진,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가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항소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받는 등 전원 자유의 몸이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