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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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은 18일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의 모습은 아니지만 단발머리하고 그대를 만나러 가 뭔가 좀 자꾸 어색해요. 몇 날 며칠 고민만 하다 드디어 시원하게 싹둑"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 속 박은영은 단발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해 단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긴 머리가 아닌, 턱선까지 오는 짧은 기장이 어색함 없이 잘 어울려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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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도 박은영의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칭찬 중이다. 방송인 홍현희, 주시은, 윤태진, 서현진 등이 예쁘다는 댓글을 줄줄이 남겼다.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한 박은영은 2020년 2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LG헬로비전 '박은영과 장톡대'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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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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