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23 드림콘서트 트롯'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를 수놓으며 내년을 기약했다.
SBS F!L, SBS M '더 트롯쇼 특집 드림콘서트 트롯'이 1, 2부가 방송된데 이어 19일 3부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날 방송은 김희재, 양지은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강혜연, 성리, 박군, 홍자, 한혜진, 나태주, 은가은., 전유진, 금잔디, 정동원, 김희재, 양지은, 서지오, 송가인, 김용임, 서지오, 진성, 김호중, 최백호 등이 무대에 오른다.
강혜연과 성리는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박군과 홍자는 부부듀엣의 '부부'를, 한혜진이 김목경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해 부부의 사랑을 노래한다. 김용임은 양지은과 '빙빙빙'을, 진성은 김용임과 양지은은 '안동 역에서'를 선보여 '국악의 신'들의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트바로티' 김호중은 '더트롯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자주 안하는 곡을 준비했다"라고 밝힌 바와 같이 '약속', '너나 나나', 'Adoro'의 무대로 울림 가득한 묵직한 보이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안방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부산 출신 최백호는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무대를 통해 '낭만 가객' 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2023 드림콘서트 트롯'은 트로트 가수와 전 세대 팬들을 통합시키며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내년에는 '더트롯 페스티벌'로 거듭나 트로트 팬들과 만날 것을 약속해 또 어떤 다양한 무대로 추억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023 드림콘서트 트롯'은 SBS미디어넷, 한국연예제작사협회가 주최했고, SBS FiL, SBS M, 스타플래닛이 주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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