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S '위장취업'에서 풍자가 "내가 (4인방 중) 제일 많이 고쳤다"고 셀프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21일 저녁 8시 방송하는 '위장취업'(채널S·KBS Joy 공동 제작) 2회에서는 위장을 채우기 위해 울주군 언양읍으로 떠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의 두번째 취업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4인방은 언양에서 유명한 미나리를 맛보기 위해, 미나리 재배 하우스에 취직한다. 풍자는 파릇파릇한 미나리를 눈앞에서 보자, 갑자기 '미나리 부케'를 만들어 '6월의 신부'(?)에 등극한다. 나아가 풍자는 미나리 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는 어머니들을 향해 "저희 넷 중에 누가 제일 예뻐요?"라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어머니들이 머뭇거리자, 풍자는 "내가 제일 많이 고쳤기 때문에 가장 이쁘다"라고 강력 주장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아울러, 풍자는 "만약 어머님들에게 귀한 막내아들이 있다면, 어떤 멤버를 며느리로 점지하시겠냐"라고 물어 어머니들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과연 미나리 재배 하우스에서 만난 어머니들이 4인방 중 누구를 며느릿감 1순위로 뽑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미나리 베기 작업에 돌입한 4인방은 웃음기를 쫙 빼고 일에 집중한다. 그러던 중, 4인방은 어머니들이 직접 담근 집 된장에 생미나리를 곁들여 새참을 맛보는데, 평소 미나리를 먹지 못한다던 신기루까지 폭풍 흡입하는 대반전 사태가 벌어진다고 해 기대가 커진다. 과연 4인방이 두 번째 출근지에서 일당을 받아갈 수 있을지, 아니면 먼저 꽃게잡이 때처럼 일당보다 더 먹어서 자비로 결제를 할지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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