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가 중국과의 2차 평가전 베스트11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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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8시35분(한국시각) 중국 저장성 진화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중국과의 2차 평가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광연(강원FC)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이상민(성남FC), 김태현(베갈타센다이), 최준(부산아이파크), 정호연(광주FC), 고영준(포항스틸러스),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조영욱(김천상무), 고재현(대구FC), 조현택(울산현대), 김봉수(제주유나이티드)이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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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3대1 승)과 비교해 골키퍼 이광연과 정호연, 고영준, 김봉수 등 4명만이 연속 선발로 나섰을 뿐 7명의 이름이 바뀌었다.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전 선수들을 고루 기용해 평가하려는 코칭스태프들의 의도가 읽히는 대목이다.
멀티골로 1차전 3대1 승리를 이끈 엄원상(울산 현대)이 상대의 거친 플레이로 인해 경기 직후 귀국길에 올랐던 만큼 중국과의 2차전에서 실전을 통해 선수의 기량을 점검하는 가운데 부상 및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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