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이 이준호와 함께한 신규 TV CF를 전격 공개했다.
이준호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맛있는 단백질의 힘'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마이밀의 차별화된 맛을 강조했다. 단백질 특유의 쓰고 텁텁한 맛에 지쳐 섭취를 포기하려던 인물들이 '뉴프로틴'을 마시고 생기를 되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이밀을 통한 단백질 섭취가 일상의 즐거움과 힘이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새롭게 공개된 마이밀 CF는 TV뿐 아니라 유튜브와 SNS 채널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마시는 뉴프로틴'은 동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무기질 등을 일상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단백질 음료다.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껏 즐길 수 있도록 ▲오리지널 ▲바나나 ▲딥초코 ▲오트맛 ▲요구르트맛 ▲산양유 등 다양한 맛과 성분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이준호와 함께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JTBC 드라마 '킹더랜드'의 주연을 맡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준호를 통해 ▲뉴프로틴 ▲퓨로틴 ▲프로틴 리저브 ▲마이키즈 등 각 라인업의 차별점을 효과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준호의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통해 단백질은 '맛없다'는 편견을 깬 마이밀만의 차별화된 맛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마이밀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이준호와 함께 '맛있는 단백질의 힘'이란 메시지를 다방면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