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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된 13, 14회에서 윤해준(김동욱)은 '우정리 연쇄 살인사건'을 뉴스로 공개하면서 피해자 이순애(서지혜)를 경찰의 보호를 받게 만들었다. 조용했던 사건이 마을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미흡했던 과거의 상황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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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윤영의 행동에 어리둥절한 희섭은 거침없이 결제까지 하려는 것을 황급히 말린다. 희섭은 윤영이 해준의 돈을 훔쳤다고 의심하면서 안 사기로 했지만, 기타의 매력에 홀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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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작진은 "윤영이 희섭을 향한 마음이 변하면서 어떤 관계를 보여줄지, 희섭은 윤영의 정체를 끝내 알게될 수 있을지 추측해보시면 더욱 재밌을 것"이라면서 "점점 어린 시절의 부모님과 이별을 준비하는 윤영이 무사히 2021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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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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