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근 불륜을 인정한 일본 톱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이 이혼설을 부정했다.
19일 일본 야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로스에 남편 캔들 준(49)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아내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캔들 준은 "과거 히로스에로부터 '이런 나와 함께 있는 것은 괴로울 테니 이혼하는 편이 좋겠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불륜 보도 이전에도 이혼을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캔들 준은 "자랑할 수 있는 행복한 가족이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고, 가능하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내는 한 번도 아이를 방치한 적이 없다. 저에게도 좋은 아내이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엄마"라고 이혼설을 부정했다.
앞서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14일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도바 님의 가족에게 슬픈 일을 겪게 하고, 괴로운 기분을 느끼게 한 것에 대해 무엇보다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저의 가족, 세 아이들에게는 무릎을 꿇고 직접 미안하다고 했다. 그들은 미숙한 어머니인 저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었다"며 도바 슈사쿠의 가족과 자신의 가족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1990년대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는 영화 '철도원', 비밀'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히로스에 료코는 2003년 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결혼했지만 2008년 이혼했다. 이후 2010년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과 재혼했으며, 두 번의 결혼으로 2남 1녀를 얻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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