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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이 8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작사 측은 이날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류정한, 민영기, 에녹, 테이가 막심 드 윈터 역을 맡았고 신영숙, 옥주현, 리사, 장은아는 댄버스 부인을 맡았다. 맨덜리 저택의 새로운 안주인 '나(I)'는 김보경, 이지혜, 이지수, 웬디가 열연한다. 이 가운데 웬디는 '레베카'를 통해 뮤지컬에 첫 도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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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8월 19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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