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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9일 정태영 부회장은 "브루노 마스와 한 컷. 나랑 듀오 결성해서 앨범 재킷으로 쓰면 어떨까?"하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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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브루노 마스가 자신의 셔츠에 관심을 보였다고 자랑하며 "부르노 마스는 정말 쾌활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이라며 "모국 같은 필리핀 공연을 가는 길에 한국 한 곳만 들려서 팬 서비스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준 것이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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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현대카드 측은 연예인 초대권 논란에 대해 "해당 좌석은 공연 시 통상적으로 아티스트가 직접 초청하는 가족, 친구, 뮤지션 등을 위한 초대권을 받은 연예인이 방문한 경우와 연예인 소속사에서 구매한 티켓으로 연예인이 방문한 경우에 해당된다. 현대카드가 별도 연예인을 초청하지는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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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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