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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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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
18일 히어로즈와 3연전 최종전. 3-5로 뒤진 9회말 문현빈이 동점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어 이도윤이 우익수쪽 2루타를 때려 무사 2루. 누구봐도 한화쪽으로 넘어온 경기였다. 그런데 1~2번 이진영 김태연이 연속 삼진, 3번 노시환이 내야 땅볼로 아웃됐다. 연장 11회초 이형종에게 적시타를 맞은 한화는 5대6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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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히어로즈와 개막전부터 연장승부를 했다. 연장 10회말 이형종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4월 7~8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선 이틀 연속 연장 10회 역전패를 당했다. 이런 아쉬운 패배가 늘면서 깊은 수렁에 빠졌다.
한화 불펜은 6월에 평균자책점 5.35를 기록했다. 전체 8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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