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엔믹스가 오는 7월 11일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0시 엔믹스 공식 SNS 채널에 티저 포스터를 게재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엔믹스는 다음달 11일 오후 6시 싱글 3집 '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을 발매한다.
엔믹스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여름 컴백을 예고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모두가 잠든 한여름밤 신비로움이 가득한 숲속에서 크고 작은 비눗방울들이 둥실둥실 떠다니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고, 푸른빛이 맴도는 몽환적 분위기가 신보를 향한 호기심을 높였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스토리 일러스트를 오픈해 그룹 행보에 몰입도를 높였다. 일러스트에는 고양이, 주사위, 마술 지팡이 등 그동안 엔믹스 뮤직비디오에 나타난 오브제가 등장해 강한 유기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소녀들은 믹스토피아에 가게 될까요? 앞으로 어떤 즐거움과 위험이 소녀들의 앞에 기다리고 있을까요?"라는 문구로 흥미를 유발했다. 매 컴백마다 변화무쌍한 변신으로 신선함을 전한 이들이 보여줄 새 콘셉트에 귀추가 주목된다.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데뷔곡 '오오'와 싱글 2집 타이틀곡 '다이스'를 통해 파워풀한 안무를 추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사해 자타공인 K팝 4세대 최고 실력파 걸그룹으로 인정받았다. 탄탄한 노래와 퍼포먼스 실력을 앞세워 발표한 미니 1집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는 강력한 중독성으로 글로벌 K팝 리스너들을 매료시키며 멜론 '톱 100' 4위까지 순위를 올려 인기를 모았다.
엔믹스는 지난 5월부터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나이스 투 믹스 유'에 돌입해 앤써(팬덤명)와 만나고 있다. 미국 시애틀,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워싱턴 D.C., 브루클린,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타이베이, 싱가포르, 필리핀 마닐라까지 총 13개 지역에서 14회 규모의 쇼케이스 투어를 펼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