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프로 먹방러'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세계 최초 퍼스널 피그(?) 찾기에 나서 폭소를 안긴다.
21일 저녁 8시 방송하는 '위장취업'(채널S·KBS Joy 공동 제작) 2회에서는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미나리 비닐하우스에 출근한 4인방이 작업을 마친 뒤 본격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미나리 베기부터 미나리 세척까지 열일한 4인방은 염원하던 고기 파티를 즐긴다. 특히 미나리와 항정살이 조합이 좋다는 사장님의 추천에 4인방은 가볍게 항정살부터 굽기 시작하고, 급기야 신기루는 튀기듯 구운 '항정팝'에 '미나리 대패말이' 레시피까지 공개해 모두를 감동시킨다. 신기루표 항정팝을 맛본 풍자는 "이건 진짜 술안주다!"라며 '엄지 척'을 하고, 제대로 발동 걸린 4인방은 결국 돼지기름에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투하해 '어나더 레벨'의 먹방을 이어간다.
그런가 하면 4인방은 먹방 도중, 세계 최초 퍼스널 피그(?) 찾기에도 나선다. 항정살, 삼겹살, 목살, 대패 등 4가지 돼지고기 부위가 쟁반에 담겨 나오자 이를 본 신기루가 "우리도 넷이니까 퍼스널 피그를 찾아보자"라고 제안하는 것. 이에 홍윤화는 "(신)기루 언니는 딱 항정살"이라고 강추하고, "난 확신의 대패상"이라고 자진 납세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퍼스널 피그 진단까지 가동한 4인의 먹방이 계속된 가운데, 과연 이들이 두 번째 취업 현장에서는 일당을 챙길 수 있을지, 아니면 이번에도 위장을 채우느라 일당을 다 써서 사비 결제를 감행할지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