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둘째 딸의 돌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0일 "사진은 왜 평화롭죠? 혜아는 울고불고 난리. 서호는 풍선 다 뜯고 난리. 이건 꿈일 거라며 드레스 입고 맨발로 뛰어다녔던 오늘이에요"라며 돌 촬영 후기를 전했다.
이어 "다행히 아빠처럼 수염 있는 삼촌과 혜아가 좋아했던 김밥 덕분에 마지막에는 웃으며 촬영을 마쳤어요"라며 "차려입은 들레 남매도 스튜디오도 너무 예뻤는데 아이들이랑 사진 찍기는 너무 힘드네요"라고 털어놨다.
양미라는 둘째 딸의 돌을 맞아 훈남 남편, 아들과 촬영에 나선 모습. 흰색 롱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 양미라와 모델 포스를 풍기는 남편,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자녀들까지 사랑스러운 네 식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양미라는 "그래도 건진 사진이 있겠죠?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하네요"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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