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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이 앨범을 위해 하고 싶은 걸 다 포기하고 3개월을 살았다.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모든 걸 다 쏟아부었다. 정말 하고 싶었던 스타일이라 설렌다. 솔로 가수로 새롭게 데뷔하는 기분이다. 그동안의 내가 어디갔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다. 데뷔하는 초심 떨림 설렘으로 가득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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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이번 앨범을 위해 포기한 게 많다. 내가 하고 싶은 걸 다 하면서 얻으려고 하는 것이 양심에 찔려서 54일째 금주를 하고 있고 노래와 춤 연습, 다이어트도 했다. 63kg였는데 58kg가 돼서 기운이 없다. 활동 기간 동안 식스팩을 한번 만들어서 무대에서 공개해볼까 생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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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처음 노래 제목을 접하고 럭키가이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살다보면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무너질 때도 많고 속상할 때도 많다. 이 노래를 듣는 분들이 내가 그랬던 것처럼 행복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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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이번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독보적인 가수가 되고 싶다. 김재환 하면 '개이득'이 생각났으면 좋겠고 다재다능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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