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가능한테 배팅이…" 차는 돌아왔지만 포가 아직, 이정후 3번 중견수 컴백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이정후 에디슨 러셀이란 타선의 차포를 떼고 18일 대전 한화전을 치렀던 키움 히어로즈. 11회까지 가는 치열한 연장 승부 끝에 6대5로 승리하며 2연승으로 한주를 마쳤다.
한주의 시작, 20일 대구 삼성전에 이정후는 돌아왔다. 허벅지 통증이 완화됐다.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러셀은 아직이다. 왼손목 통증이 남아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수비는 가능한데 배팅이 문제"라고 했다. 타격 시 울림이 아직 있다는 이야기다.
이정후까지 없었던 경기를 이길 수 있었던 데는 예진원의 활약이 컸다. 이날 9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예진원은 3타수2안타 2타점의 만점 활약으로 이정후의 공백을 지웠다.
이정후의 라인업 복귀로 예진원은 일단 벤치에서 대기한다. 후반 언제든 쓸 수 있는 회심의 카드다.
키움은 김준완(지) 김혜성 이정후 이형종 이원석 임병욱 김휘집 송성문 이지영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은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도전하는 우완 최원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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