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쉴 틈이 없다."
결혼 17년차 신동엽이 '부부관계 연중 무휴'의 뜨거운 금술을 자랑했다.
6월 19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쉬는부부'가 첫 방송됐다.
이날 신동엽은 "우리나라가 관계를 쉬는 부부 세계 2위라고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먼저 신동엽은 "다양한 이유로 관계를 쉬는 부부들이 있다"고 운을 떼자, 한채아가 "언제까지 쉬셨어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신동엽은 "저는 쉴 틈이 없다. 너무 바쁘고, 너무 피곤하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쉰다고 해도 내가 부탁한다"고 했다. 자막까지도 '연중 무휴'라고 떠서 웃음을 더했다.
또 신동엽은 "사실 어떻게 보면 싱글일 때가 제일 바쁘다"라며 김새롬을 바라봤는데, 돌싱 김새롬은 "저는 공식적인 입장이 없으니까 무조건 쉰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가운데 섹스리스 부부들을 위한 제1회 워크숍 현장을 지켜보던 중 한채아는 신동엽에게 "각방 쓰세요?"라고 물었다. 신동엽은 "아니다. 저는 각방을 써본 적이 없다. 각방은 절대 쓰면 안된다는 주의다"라며 "육아 등 다양한 이유로 각방을 한 번 하게 되면 다시 합방을 하는 것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한편 '쉬는부부'는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이유로 '섹스리스'로 사는 대한민국 부부들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부부 관계 솔루션'을 제안하며 공감을 유발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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