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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군과 나태주는 강진군청과 강진읍시장을 직접 발로 뛰며 전남 강진의 숨은 노래 고수 찾기에 나선다. 특히 가는 곳마다 만나게 되는 다둥이 아빠들이 박군의 관심을 끈다. 결국 박군은 '태군노래자랑' MC라는 명분도 잊은 채 아들 셋, 딸 둘의 아빠에게 "제가 아직 아이가 없는데 아이 낳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라며 다둥이 출산 비결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이에 다둥이 아빠는 "아내한테 잘하면 됩니다"라는 비법을 털어놓는다. 이에 박군은 "여보 내가 더 잘할게"라며 다둥이 아빠가 되기 위한 필승 각오를 밝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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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박군은 강진군청 군수의 "서울에 올라가지 마시고 강진으로 내려와 사세요"라는 제안이 떨어지기 무섭게 "관사 주실 수 있어요?"라며 사랑이 꽃피는 전남 강진에 정착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처럼 제2의 고향으로 강진을 선택한 박군의 2세 계획과 근거 있는 강진앓이는 '태군노래자랑'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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