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 영입 경쟁에 힘을 쏟고 있다. 그 선봉에는 해리 케인(토트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올 여름 최고 목표 중 한 명을 영입할 현실적 기회를 잡았다. 케인이 메디슨 영입전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2~2023시즌 최악을 경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8위를 기록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새로 선임하는 등 새 시즌 변화를 꾀하고 있다.
팀토크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팀에 창의성을 불어 넣어줄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메디슨을 지켜보고 있다. 뉴캐슬과 경쟁 중이다. 유럽 대항전에 나선다는 점에서는 뉴캐슬이 우위에 있다. 하지만 케인이 토트넘에 남는다면 무척이나 매력적인 곳'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풋볼트랜스퍼의 보도를 인용해 '메디슨은 케인의 열렬한 팬이다. 메디슨에게는 케인과 함께 경기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했다.
한편, 팀토크는 '메디슨은 레스터 시티가 강등된 뒤 이적을 원하고 있다.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 수준이다. 그는 EPL 163경기에서 43골-32도움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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