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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토트넘은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활약하고 있는 니콜라스 잭슨을 노렸다. 영입에 실패했지만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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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지난해 여름 이적료 6000만파운드(약 980억원)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기대는 컸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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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회복한 후에는 출전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시즌 막판 데얀 쿨루셉스키가 부진한 사이 기회가 늘어났지만 반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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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케인이 건재할 경우 히샬리송을 '잉여 자원'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신 전통 윙포워드를 영입해 공격에 다양성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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