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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퀸덤퍼즐'에선 출연자들이 준비한 개인 무대 속 업 다운 배틀이 펼쳐졌다. 2군에 배치된 예은은 CLC의 '블랙 드레스'를 선곡한 라잇썸 상아의 다음 차례로 호명됐고, 무대에 오르기 전 "그때 내 모습 그대로 한층 더 성장해서 돌아왔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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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예은은 한수 위와 한수 아래 투표로 진행되는 출연진들의 자체 평가에서 한수 위 19표, 한수 아래 8표를 받았다. 자리로 돌아온 예은은 옆자리에 앉은 해인에게 "아쉽거나 그런 거 없었어요? 재미있다"고 말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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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실력으로 '퀸덤퍼즐'에서의 첫 무대를 꾸민 예은은 앞서 첫 번째 싱글 '더 비기닝'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적인 도약을 이뤄냈다. 육각형 능력치를 발휘하며 올라운더 역량을 증명한 예은은 다양한 콘셉트의 곡을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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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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