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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포츠조선과 만난 김민재는 "시즌3을 당연히 하고 싶었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었다"며 "제가 여기에 없으면 안 될 것만 같은 소속감이 들었다. 우선 작품이 주는 메시지가 감동적이었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작품에 제가 조금 더 영향을 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고 합류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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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사부3'을 통해 한석규와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는 점에서 감격을 표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사실 한석규 선배님과 벌써 작품 세 번이나 했다는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 아직도 영광스럽고 행복하다. 선배님은 배우로서 또 멋있는 어른으로서 저의 모든 순간에 감동을 주는 분이다.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세상에 있는 그 어떤 단어들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부분이 많다. 제가 감히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한석규 선배님과 시즌1 촬영할 때부터 군대 이야기를 해왔다"며 "시즌3 촬영이 확정되면서, 선배님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됐고, 아직 입대 일자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올해 안에는 무조건 (군대에) 가게 될 거다'라고 말씀을 드렸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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