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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자타공인 분장의 여왕 홍진경은 '강시'로 분한다. 섬세한 피눈물 점이 포인트인 강시 모습과 홍진경 특유의 혼을 빼 놓은 듯한 표정이 절묘하게 일치하며 가장 본체와 흡사하다는 평을 받았다고. 이에 조세호는 "이전에 진경누나 집에서 아침에 일어났던 모습이랑 비슷한 거 같아"라고 말해 홍진경의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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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는 자신의 오랜 숙원인 유령신부의 빅터에 빙의한다. 이에 조세호는 "우재가 홍김동전 시작하고 저렇게 분장에 진심인 거 처음이야"라며 놀라워했는데 팀버튼의 뮤즈라도 된 듯 스크린을 뚫고 나온 찰떡 싱크로율로 역대급 변신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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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전략 속에 샵까지 가서 분장하는 주우재, 우영과 직접 분장하는 김숙, 조세호까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드레스 코드 대결에 녹화는 그 어느때보다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 과연 글로벌 귀신으로 분한 '홍김동전' 멤버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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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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