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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룹을 빼고 2세대 아이돌을 논할 수 없다. '미치겠어' '긴 생머리 그녀' '향수 뿌리지마' 등제 목만 들어도 흥이 절로 나는 히트곡을 쏟아내며 2000년대 '그 시절'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틴탑. 어느덧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틴탑은 왕년의 초통령으로 불렸던 것에 대해 "이젠 그 친구들이 훌쩍 커서 지금 다들 스무 살이 넘었다. 결혼한 분들도 있고, 어떤 팬은 아이 손을 잡고 온다. 팬들과 함께 늙어가는 것 같아서 든든하고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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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은 얼마 전 급작스럽게 4인조로 재편하게 되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더 똘똘 뭉쳐 하나가 되는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줘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멤버들은 7월 컴백을 미루지 않고 강행한 것에 이유에 대해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네 명이 서로 더 똘똘 뭉쳐서 힘을 내자 다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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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룹 틴탑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7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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