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장난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분노가 그칠 줄 모른다. 센터백 영입 1순위였던 김민재 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메이슨 마운트 영입에 줄줄이 고배를 마시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1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분노하고 있다. 영입이 유력했던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핸에 '하이재킹'을 당하고 있고, 데클란 라이스, 메이슨 마운트의 영입까지 좌절을 맛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맨유의 김민재 영입 좌절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나폴리 우승에 결정적 공헌을 한 김민재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하이재킹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구다 인수에 따른 적극적 영입을 하지 못했다. 텐 하흐 감독이 좌절하게 만든 이유'라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일찌감치 실제적 전력에 도움이 안되는 선수들의 '살생부'를 작성했다. 대대적 팀 개편을 주장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야 한다. 스쿼드 강화가 필수적이다. 텐 하흐 감독은 전방위적으로 전력 보강을 위해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려 한다. 김민재 뿐만 아니라 미드필더진의 라이스, 마운트가 핵심 영입 대상이었다. 하지만, 마운트의 경우,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첼시가 거부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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