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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마 재활원으로 통칭되지만, 정확한 명칭은 '접골원'이다. 기본적으로 전기자극을 통해 골절 및 근육 통증(햄스트링 등)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하는 곳이다. 한국 야구선수와는 2000년 요미우리 시절 정민철을 통해 첫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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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이 지났지만 인기가 여전하다. 긴 세월 동안 김태균 진갑용 조인성 이범호 민병헌 정수빈 이정후 구자욱 등 이곳을 다녀온 기라성 같은 선수들의 명단도 축적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발길이 한동안 뚝 끊겼었지만, 올해초 KIA 타이거즈 나성범 김도영을 시작으로 다시 한국 야구와의 끈이 부활했다. 롯데 황성빈도 지난 5월 이 곳을 다녀온 뒤 예정보다 빠른 복귀에 성공했다.
다만 통증 완화와 빠른 회복 속도에 대한 선수들의 증언이 많다. 기기의 사용 노하우나 테크닉에 특별함이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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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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