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0)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촬영 당시 사망할 경우를 대비해 첫날에 가장 위험한 장면을 먼저 찍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톰크루즈는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가장 위험한 장면을 먼저 촬영한 이유를 밝혔다.
해당 장면에서 톰 크루즈는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린 후 낙하산을 펼치고 안전하게 땅에 착지하는 스턴트 연기를 펼쳤다.
영화의 홍보 활동도 하고 있는 톰 크루즈는 위험한 스턴트 장면을 먼저 촬영한 이유에 대해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하더라도 처음부터 200억 달러(우리 돈 약 2천 579억 원) 영화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라며 사망하거나 큰 부상으로 촬영을 망치치 않기 위해 첫날 촬영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톰 크루즈는 과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당시 발목 부상을 당해 촬영에 영향을 미친 바, 그는 "나는 훈련 중이었고 찍을 준비가 돼 있었다. 그런 일을 할 때는 날카로워야한다. 영화를 준비하면서 이 영화가 실제로 첫 번째 작품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다른 곳에 신경 쓰고 싶지 않아서 '모두가 준비가 되어 있었으니 그냥 끝내자'는 생각으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7월 12일 개봉.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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