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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두 아들과 제주살이를 시작한 김나영은 2주간 머물 숙소를 공개했다. 현관에서부터 감탄을 자아낸 대저택에 김나영과 신우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대저택 마당에는 무려 300평의 평야가 있었다. 김나영은 "뷰가 진짜 끝났다"고 했고 제작진 역시 "대자연을 임대한 거 같다"고 감탄했다. 김나영은 "역대급 숙소인 거 같다. 진짜 저택이다 저택"이라며 "저희가 여기를 1월에 예약했다. 미리미리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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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뿐 아니라 아들 신우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숙소 안으로 들어간 김나영은 "나 좀 많이 행복하다"며 집안 곳곳을 뛰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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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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